
김동완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최근 이별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은 지난 주에 이어 50인의 남성 우정 평가단이 신화 중 가장 친구하고 싶은 멤버를 뽑는 '우정채널-최고의 친구' 2탄으로 꾸며졌다.
MC 손범수는 "여자친구와 친구가 동시에 부를 경우 누구한테 가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신화 멤버들은 각기 다른 답을 내놓았다.
'어린왕자' 혜성은 "예전엔 사랑보다는 우정이 중요했다. 웬만하면 친구들과 약속을 중요시 했는데 지나고 보니 후회된다"고 말했다. 반면 에릭은 "무조건 여자친구에게 간다"고 로맨틱 가이다운 대답을 했다.
'전스틴' 전진은 "여자친구를 친구들 있는 자리에 부른다. 그래서 데이트할 때 친구와 함께 한 게 대부분이다"고 답했다.
그러나 동완은 "친구보다 사랑이 우선인 사람이었는데 사랑 몇 번 겪고나니 평생 가는 건 친구고 여자는 별 거 없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동완은 MC 손범수가 "최근 이별의 아픔을 겪었냐"라고 묻자 "최근 이별과는 무관한 답이다. 정말 사랑했는데 차였다"고 답했다.
또 동완은 "이별의 아픔을 신화 멤버들로 극복했다"고 설명했고 이에 전진 혜성 등 신화 멤버들은 "절대 아니다. 김동완이 누구 만나는 지도 몰랐다"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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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