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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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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9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8월 넷째 주(8.20~8.2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정현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외환은행 고규연 과장, 하나은행 남궁태헌 대리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6.40~1141.8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4.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38.00원, 최고 1146.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정현 대리
: 이번주 환율 1124.00~1146.00원

이번주도 지난주의 반등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 글로벌 미 달러 강세다. 미국 쪽 펀더멘털 개선이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약한 엔화나 유로에 비해서는 달러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원화에 비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달러 강세라는 추세를 피할 수도 없다.

기술적으로 봐도 하단을 확인하고 올라가려는 모습이다. 상단은 수급으로 봐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1130원대 중반이 굉장히 애매한 레벨이라 네고들이 급하게 나오지 않는다. 역외 참가자들도 지금 이레벨에서 적극적으로 셀하지 않는다. 역외에서는 특별히 비드가 강한 게 아니라 오퍼가 약한 느낌이다.

조금씩 올라가면서 상단을 조금씩 높일 것 같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8.00~1138.00원

단기적으로는 반등 조짐이 있다. 방향을 위쪽으로 잡아가는 것 같다. 글로벌 달러도 한 동안 약세 기조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약간 상승폭을 높여 갈 것 같다.

하단을 조금씩 높여가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최근 미국의 경기 회복 조짐이 강해지면서 경제 지표가 좋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달러의 강세 조짐이 보인다. 국제 곡물가 상승도 달러 강세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이란 문제도 수면 위로 올라서고 있다. 여러 요인들이 전반적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원~1140.00원

1120원대의 저점 인식 속에 상승 시도 예상되나 모멘텀도 부재해 상승 탄력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약화되고 있기는 하나 정책 기대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정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수익률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미달러의 하락도 제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존주택판매와 FOMC회의록, 신규주택판매, 내구재 주문 등의 지표 발표 예정돼 있다.

한편, 그리스 총리가 유로존 지도자들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긴축시한 연장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지도 지켜봐야겠다.

국내적으로는 1120원에 대한 저점 인식과 유로화의 지지력 인식 속 유로/원 숏플레이 제한, 호주 달러 약세 등이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유지와 상단에서의 네고 부담 등이 상승을 억제할 듯하다.

주간 기준 구름대 하단(1128원)의 지지력을 확인한 가운데 구름대 상단(1137)의 저항 또한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 외환은행 고규연 과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45.00원

1125원 다지면서 올라오는데 글로벌 달러 강세까지 겹쳐지면서 달러/아시아 숏커버가 촉발됐다. 따라서 위쪽 시도가 좀 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135원 저항선을 넘으면 1145원까지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 동안 원/달러 환율 하락에 역할을 했던 중앙은행 부양 기대감이 희석되고 지표 부진과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 외인 주식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실물량 유입되지 않으면서 아래가 강하게 지지될 것이다.

▶ 하나은행 남궁태헌 대리
: 이번주 환율 1125.00~1140.00원

지난 2주간 1125원이 강하게 지지된 다는 것이 확인됐다. QE3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됐다. 유로화도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보였다. 공기업 같은데서도 결제도 많이 들어왔다.

1125원을 확인하고서는 밑으로는 룸이 많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 듯 하다. 다만 1140원 위로는 좀 어려워 보인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하는데도 불구하고 달러를 롱으로 가면서 헤지하려는 세력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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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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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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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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