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비 증가했으나, 4주 이동평균은 근 4년만에 저점 부근까지 떨어지면서 미국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8월 10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6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6만 1000건에서 36만 5000건으로 4000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30만 5000명으로, 직전주의 333만 6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또한 36만 3750건으로 직전주의 36만 925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며, 2008년 4월 이후 두번째로 낮은 저점을 기록한 것이다.
한편 당초 36만 1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6만 4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