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맨유라이프 자산운용(Manulife Asset Management)은 역외투자자문업 (Cross Border Investment Advisory license) 인가를 받고 한국 기관 영업 책임자로 김태욱 전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욱 전무는 맨유라이프운용의 전통 자산 및 대체 자산 운용의 전문성을 한국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 전무는 올해 7월 맨유라이프운용에 합류해 한국의 비즈니스 전략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마이클 도머무스 (Michael Dommermuth) 맨유라이프운용 아시아 대표는 "한국의 기관투자 시장은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14% 성장했다"며 "2015년에는 32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관투자자들의 위탁운용 추세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 가능한 기관 자산 총액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은퇴 자산의 위탁 관리 비율은 2006년 9.7%에서 5년만에 19.9%로 성장할 만큼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맨유라이프운용은 전통자산 및 대체자산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맨유라이프 자산운용은 계열사인 핸콕 원자재 그룹 (Hancock Natural Resource Group)을 통해 규모 총 660만 에이커(acre)에 달하는 삼림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삼림 투자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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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