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교가 주관하는 '제20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공모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계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문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수많은 스타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20회를 맞은 올해에는 글로벌 부문이 신설돼 전세계 7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국내 공모는 아동문학상·어린이 창작동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아동문학상은 동화(장편/단편)와 동시, 그림책 총 3개 작품 부문에서 신인·기성작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수상작들에게는 총 5000만원의 상금과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참관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 창작동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유 주제의 창작 동시 작품을 공모한다. 개인 75명에게 총 1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학교별 6개 단체에 총 1500만원 상당의 도서가 지급된다.
글로벌 부문은 미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필리핀에서 신인과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단편동화와 그림책 부문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단편동화, 그림책 각 부문 대상에게 총 상금 2만 달러가 수여된다. 각국별로 추가 시상을 실시해 상금 총 4만6000 달러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dkfair.daekyobook.co.kr)와 전화(02-829-10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키워주고 재능 있는 신예 작가를 적극 발굴해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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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