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 가운데 비금융업의 1분기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3월 결산법인 15사 중 14곳의 올해 1분기(2012년4월~2012년6월) 실적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비금융업 10사(제조업, IT서비스)의 매출액은 17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일부 기업의 적자폭 증가로 7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9.3% 감소했다. 반면 순익은 일부 기업의 흑자전환으로 14.1% 증가한 46억원을 기록했다.

기타금융업(리스금융) 2사와 투자기관(벤처캐피탈) 2사가 속한 금융업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익과 순익은 각각 -163억, -20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 9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연도 3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및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70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감소했고 순익은 281억원으로 11.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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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