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IT, 오락업종의 실적은 호전된 반면 방송통신업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별 또는 별도재무제표를 제출한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884사 중 비교 가능한 801사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총 매출액은 45조73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조8691억원, 2조1776억원으로 각각 1.15%, 4.31%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27%로 0.28%포인트, 매출액순이익률은 4.76%로 0.0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말 부채비율은 82.83%로 지난해 말 대비 0.21%포인트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업종별 순이익은 희비가 엇갈렸다.
IT업종의 경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부문은 두자릿수 이상의 견조한 실적 호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오락문화업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8.55% 급증했고 IT S/W&서비스(45.47%), IT H/W(24.65%), 제조업(10.30%) 역시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는 44.78% 감소했고 유통서비스와 기타서비스도 각각 19.45%, 14/92% 감소했고 건설업은 적자로 돌아섰다.
전체 코스닥 상장사 4곳 가운데 3곳이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801사 중 614사(76.65%)가 상반기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187사(23.35%)가 적자를 보였다.
전년 동기대비 모든 소속부에서 외형적인 매출실적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대부분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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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