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세가 엔화를 약세로 이끌며 수출주들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88.42엔, 0.99% 오른 9013.46엔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0.91% 상승하며 754.09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미국 7월 산업생산과 소매 판매 그리고 주택 지표 등의 개선 소식에 더해 미국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엔고 현상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수출 관련주가 상승,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미쓰이 스미토모 FG, 도요타, 파낙 그리고 캐논 등이 상승세다.
반면, 주력 공장 매각 소식을 전한 샤프를 비롯해 소프트뱅크, 아스텔라스 그리고 쿠보타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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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