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토요일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클래식 교육, 이색 악기 체험, 공연장 투어 및 공연관람을 패키지로 묶은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을 8월부터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도록 마련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클래식 전반 및 에티켓 관련 교육을 시작으로 오픈 리허설 참관, 공연장 투어, 발로 연주하는 플레이트 피아노와 같은 이색 악기까지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설자 설명이 곁들여진 정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이후에는 직접 연주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KT 이석채 회장은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격 클래식 문화 교육을 경험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예술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하자는 취지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www.ktchamberhall.com)에서 진행된다.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공연 1주일 전까지 02-1577-4579 또는 ktclassic@ktcf.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금액은 모든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비를 포함하여 1만원이다.
KT 체임버홀은 지난 2009년 개관 이후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기획 공연인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을 열고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기에 따른 기획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