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중국의 금융기관, 금융시장, 금융하부구조 전반을 연구한 책자를 발행한다.
한은은 중국의 중앙은행, 금융기관, 금융감독, 외환, 지급결제, 금융시장 등을 분석한 '중국의 금융제도'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책자는 인민은행 등 중국의 국가기관, 국제기구 인사 등과의 면담․서면조사를 통해 문헌조사만으론 취득할 수 없는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폐쇄성과 자료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중국금융 연구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북경사무소 김진용 차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간 통화금융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진출에 관심을 가진 금융기관·기업·학계에서 중국의 금융구조와 금융시장을 이해하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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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