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최근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의 완만한 회복 조짐이 나타났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6월 일본 3차산업활동지수 잠정치가 99.4로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 거래부문이 전월대비 0.3% 올랐으며 숙박 및 음식서비스업은 1.4% 상승했다.
정보 통신업 역시 0.6% 오른 가운데, 학술 연구, 전문·기술 서비스업 부문은 4.1%, 복합 서비스 사업부문은 3.2% 각각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및 보험부문이 2.4% 개선된 것도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기업 배당과 주가 상승에 따른 거래 증대로 결제사업이 강했다.
한편, 경제산업성은 소비지출이 전반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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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