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이 이중 악재로 부진한 모습이다.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조치를 받은 가운데, 오버행 이슈가 겹쳤다.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하이비젼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6.58%) 내린 3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마진 감소로 목표주가는 4250원으로 16.7% 하향한다"며 "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은 810만주에 달하는 물량부담"이라고 했다. 이어 "전환사채(CB) 281만주가 8월 14일부터 보통주로 전환가능하며 신주인수권(BW) 529만주는 2013년 2월 14일을 시작으로 매1년마다 각각 50%(벤처금융), 25%(임직원), 25%(대표이사) 행사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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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