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이 주관하고 유명 구두 브랜드 15개가 후원한 '제 2회 롯데백화점 구두 디자인 공모전'이 오는 14일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롯데상품권(대상-200만원, 금상-80만원, 은상-50만원, 동상-20만원)을 증정하고, 지원자들의 스케치를 실물로 제작한 작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구두 디자인 공모전'은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자 롯데백화점에서 작년부터 진행한 행사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구두 디자인 공모전은 패션 브랜드 공모전과 더불어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을 추구하는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 동안 '롯데백화점 및 F/W패션 트렌드를 감안한 감성적인 워커부츠, 펌프스 디자인'을 주제로 현직 구두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프로페셔널부'과 일반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아마추어부'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구두 디자인 공모전은 총 537개의 작품(프로페셔널부 40작품, 아마추어부 497작품)이 경합을 벌여 전년에 진행된 1차 공모전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7개의 작품은 후원사로 참여한 구두 브랜드에서 제작하여 오는 11월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 행사에서 전시회와 함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심경섭 잡화부문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우수한 능력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백화점에 젊은 감각을 불어 넣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롯데백화점 만의 단독 상품도 개발할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