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비욘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 기념행사에 앞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두 손을 공손히 모으며 반 총장의 말을 경청하는 비욘세의 모습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반기문 총장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평소에도 예의 바르기로 유명한 비욘세 괜히 세계적인 팝스타가 아니다" "자랑스런 반기문 총장님 멋있어요" "미국의 국보급 가수와 한국의 국보급 인사의 만남"이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의 유엔 사무국에 폭탄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했던 일을 기리기 위해 유엔에서는 이 날을 '세계 인도주의의 날'로 제정했다.
오는 19일 비욘세는 이 날을 기념해 미국 뉴욕 유엔총회 홀 앞에서 '내가 여기 있었다(I was here)' 라는 테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