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보(Libor) 조작 사건을 조사 중인 영국 감독 당국이 미쓰비시 UFJ 소속 직원에 대해 사건 연루 혐의를 두고 조사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영국 금융 당국이 리보 조작 사건과 관련 일본 엔 리보 거래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당국으로부터 혐의를 받고 있는 미쓰비시 직원은 유럽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로 일본 국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은행연합회에 엔 리보 금리를 보고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으며 지난 2008년 2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제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당국은 조작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조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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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