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 이하 넥슨)은 9일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28억7600만엔, 영업이익 106억7800만엔, 순이익 67억6800만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화로 환산하면 매출액의 경우 3200억원이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00억원과 970억원 수준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2%성장한 것이다. 당기의 환율이 전년 동기의 환율과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경우 20%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4%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영업이익률인 42%보다 증가한 47%를 달성했다.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했다. 조정 당기 순이익은 71억4800만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했다. 주당 순이익은 15.63엔, 조정 주당 순이익은 16.51엔이다.
넥슨 최승우 대표이사는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했다"며 "특히 이번 분기에는 일본 소재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인블루(inBlue)’인수, 엔씨소프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FIFA온라인3의 한국 내 퍼블리싱을 위한 EA와의 파트너십 등 투자와 전략 부문에서 여느 때보다 적극적인 분기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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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