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오토캠핑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캠핑라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150%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주 5일 수업제 시행과 더불어 선진화된 오토캠핑장이 늘어나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캠핑 인구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족 단위 오토캠핑에 최적화된 다양한 용품들을 출시한 결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총 매출 중 4~6인용 오토캠핑용 텐트의 비중이 60%에 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텐트뿐만 아니라 의자, 테이블 등 여러 용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며 1인당 매출액이 향상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기존 텐트만 보유했던 고객도 보다 편안한 캠핑을 위해 다양한 용품을 추가로 갖추며 가구류 판매의 경우, 전년보다 220%나 늘어났다.
신윤호 K2 용품기획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연평균 1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 문화를 조성하는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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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