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메가스터디가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분석으로 하락하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2.24%) 내린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6만5100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메가스터디에 대해 연간 실적 예상치 하향조정에서 비춰진 하반기 부정적인 실적 전망을 반영한 결과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K-IFRS 단독)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40% 감소한 605억원 141억원을 기록했다"며 "연간 가이던스는 큰 폭으로 하향해 단독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 년 대비 17%, 41% 줄어든 2350억원, 500억원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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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