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9일 SK네트웍스에 대해 3분기 턴어라운드 기조를 유지해 추가 성장을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염동연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유가가 두달전 단기 저점 대비 12.5% 상승해 주유소 사업 수익성이 동행할 것"이라며 "3분기는 주유소 및 자동차 정비사업의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26.4% 성장한 468억원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2분기 발매된 갤럭시 S3에 대한 신제품 효과는 3분기 본격화될 것"이라며 "단말기유통사업의 사상 최고 판매량(330만대 내외)과 영업이익(510억원 추정)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8월에는 갤럭시노트 2, 9월에는 아이폰5 등의 신제품 출시가 연달아 계획돼 있어 단말기 유통사업실적은 하반기까지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호텔 사업의 경우 작년 주차장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정체를 보이던 면세사업 매출액이 올해 2분기부터 추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3분기 SK네트웍스의 매출액과 영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57.1% 증가한 7조7533억원, 1096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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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