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실적 부진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576억원, 영업이익은 40% 급감한 141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중·고등부 온라인 1위 업체로써의 시장 지위와 높은 수익성, 현금성 자산 등을 고려할 때 주가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이나 반전의 요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메가엠디·아이비김영 등 자회사 성장이 주력 사업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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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