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하며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8일(뉴욕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훨씬 많은 373만 배럴이 줄어 3억 6986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주간 재고도 180만 배럴이 감소하면서 2억 607만배럴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11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또 정제유 재고 역시 72만 4000배럴이 준 1억 2354만 배럴을 기록했고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도 80만 2000배럴이 감소한 4430만 배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