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제닉에 대해 하반기 수출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랜 시간을 공들인 중국에서의 판매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제닉은 중국 홈쇼핑 방송을 위해 납품을 완료했으며 현지 방송은 올림픽 폐막 이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제닉의 작년 매출액 1053억원 중 수출은 15억원에 불과했다. 내수 물량이 많아 수출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년 말 증설이 마무리되고 올해 수출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박 연구위원은 "방송은 중국 동방CJ를 통해 시작할 예정"이라며 "제닉 제품은 중국인들의 방한 시에 구입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중국에서 마스크팩은 선호되는 기초화장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닉 제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에서도 유통 가능할 것"이라며 "마스크팩은 중국 상해 공장을 임차해 중국 내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현지 공장은 주로 OEM/ODM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제닉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업체들에게 마스크팩 및 기초화장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마스크팩은 중국 암웨이에도 공급한다.
제닉의 버블클렌저 제품도 수출 예상 품목이다.
그는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도 진출을 위한 각종 인허가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중국 방송이후 확대가 예상되며 해외 OEM/ODM도 저마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