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부증권은 옵트론텍에 대해 고성장의 시작은 3분기부터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3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8일 "블루필터 전용공장이 7월 완공되면서 생산능력은 기존 600만개/월에서 1400만개/월로, 적용 모델 또한 기존 3개에서 하반기 6개로 확대되면서 블루필터 출하가 전분기 대비 83.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고화소 카메라모듈 시장을 선점했다며 카메라모듈 하이엔드 경쟁이 재개되면서 8M화소 블루필터 양산에 성공한 동사는 3분기 13M화소 블루필터 양산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연구원은 2분기 창사 이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독점 공급하는 갤럭시S3향 블루필터 출하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라며 블루필터 시장 선점과 제품 믹스(Mix)개선으로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14년까지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