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 단복은 120만원 가까운 큰 돈에도 안감에 수천여 국민들의 응원메시지가 새겨져 있는 등 소장가치가 높아 수집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제일모직-빈폴이 런던올림픽 우리 국가대표팀 단복과 같은 스타일의 정장 30벌 한정 판매에 돌입한 결과 120만원 상당의 고가에도 일주일 만에 80%가 팔려나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1st Player in London'이란 이름 아래 런던올림픽 단복 풀 세트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표팀이 입은 것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높아 수집가들과 마니아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 품목으로는 자켓부터 셔츠와 팬츠는 물론, 벨트와 페토라 및 신발과 넥타이, 양말에 이르기까지 대표팀에게 지급된 것과 같은 총 9종의 물품이 한 세트안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긴 하지만 비싸다" "밖에 입고 나가면 코스프레 하는 것 처럼 보일 것 같아 쑥쓰러울 것 같다" "소장용으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타임이 선정한 '2012년 런던 올림픽 베스트 유니폼'에 프랑스·자메이카·뉴질랜드·이탈리아·독일·영국과 함께 베스트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