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농심은 런던올림픽 체조 부문에서 첫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에게 '너구리' 라면을 평생 무상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농심 측은 양 선수의 어머니가 양 선수가 돌아오면 너구리 라면부터 끓여줄까라고 물어보는 인터뷰를 보고 자사의 너구리 라면을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단순히 너구리라는 라면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큰 경기를 치룬 아들을 생각하는 뜨거운 모정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너구리를 좋아하는 양 선수에게 기꺼이 무상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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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