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NHN 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신규 서비스 ‘홈’과 ‘타임라인’을 6일 추가하며,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홈’과 ‘타임라인’은 라인으로 연결된 친구들끼리 서로의 소식을 공유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NHN은 "라인의 기본 기능인 무료통화, 무료메신저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홈과 타임라인이 추가됨으로써 이용자들간에 한층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홈은 텍스트,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등을 사용해 자신의 소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나만의 페이지로, 커버 이미지를 설정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라인의 친구 리스트나 대화창에서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해당 친구의 홈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친구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 “웃겨요”, “최고에요” 등의 감정을 표현한 라인 미니 스티커로 공감을 표시하거나 직접 댓글을 달 수도 있다.
라인 친구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타임라인도 이번에 추가된 서비스다.
타임라인은 글,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라인 친구들의 소식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모아서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 라인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이다.
홈과 마찬가지로 친구가 올린 게시물에 라인 미니 스티커로 공감을 표현하거나 직접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홈에 글을 남기면 타임라인에도 남고, 타임라인에 글을 남기면 홈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친구마다 공개및 비공개를 선택해 게시물 노출범위를 설정할 수도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앱스토어에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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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