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시스템 장애로 파생상품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 컴퓨터 장애로 3시간 이상 모든 종목의 거래가 정지된지 7개월 만이다.
7일 도쿄증권거래소는 원인불명의 시스템 장애로 9시 20분 이후 주가지수선물, 장기 국채 선물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 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매매 재개 시점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지난 2월 2일에도 컴퓨터 장애로 소니, 히타치 등을 포함한 모든 241종목의 주식 거래가 3시간 30분 이상 중지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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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