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 골키퍼 이범영(23)이 5일 한 포털사이트 일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범영의 일거수 일투족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 덕분에 이범영의 여자친구, 동생, 키, 눈물, 아픔, 사진 등의 연관 검색어도 늘고 있다.
이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범영이 올림픽 선수 훈남 대열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 외모에 못지 않는 그의 축구 실력 또한 이범영의 인기를 굳건하게 뒷받침 하고 있다.
5일 새벽 올림픽 남자 런던VS한국 축구 8강전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범영.. 내 동생이랑 동갑인데 저 어깨 좀 봐 멋있다 훈남이구나!!" "왕 훈남일세" "이범영 골키퍼 존트 훈남이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범영 선수의 연관검색어와 관련해서 여자친구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다.
동생은 축구선수로 포지션이 형과 같은 골키퍼이며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고 있다. 신장은 형보다는 조금 작은 190cm이다. 이범영 선수의 키는 195cm이다.
'이범영의 아픔'은 2년 전인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의 준결승전 당시 승부차기 전문 골키퍼로서 이범영이 연장 후반 15분에 투입되었으나 종료 직전 골을 허용했던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 이범영 선수의 트위터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아픔을 씻어내어 다행이에요" "실력이 많이 성장했네요" "너무 멋져요" 등의 응원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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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