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해운대 연인들'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소연은 지난 6일 KBS 2TV '해운대 연인들(극본 황은경, 연출 송현욱 박진석)에서 아버지 카드를 갖고 집을 나와 부산에서 상경한 사고뭉치 아가씨 역을 맡아 연기했다. 서울의 캐리미안 나이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부산에서 올라온 고소라(조여정 분)을 만났다.
짧은 분량을 연기했으나 대사 전달력 부족과 어색한 표정연기 등으로 연기에 첫 도전하는 가수 출신의 한계를 뛰어넘진 못했다는 평가다. 거짓 눈물 연기 장면에서는 대사를 곱씹기도 했다.
이에 소연의 연기력을 두고 시청자 게시판에 네티즌들 의견이 분분하다. "아니 연기를 잘하면 몰라" "연기못하는 아이돌 왜쓰나 그것도 티아라 멤버" "앞뒤 다 짜르고 드라마 연기력 정말 최악이네요" 같은 반응과 함께 "첫 연기 치고는 좋네요" "거듭나는 모습 보고싶네요"등의 반응도 있다.
그러나 왕따설과 화영 퇴출로 시작된 티아라사태 중에도 소연이 드라마에 출연한 것 자체에 거부감을 보이는 시청자들이 대부분이다. "티아라 소연 하차시키세요" "소연 의지있게 하차하라" "소연 하차!"등의 댓글이 시청자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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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