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세계적인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도 한국 축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타이거 JK와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8강전과 관련, 트위터를 주고 받으며 한국의 승부차기 승리를 축하하는 기쁨을 함께했다.
타이거 JK가 먼저 한국의 축구 경기를 보고 "밤 바라밤밤. 박수. 수고. 눈물. 재밌다 thank you"라는 트윗을 날렸다.

이에 코엘료가 리트윗을 했고 이어"Such a veautiful match (G. Britain s S. Korea) will be decided on penalties"(한국과 영국의 축구 경기가 매우 아름다웠고 패널티에 의해 승리가 결정될 것)란 글을 직접 게재했다. 파울료 코엘료가 자신의 글을 리트윗한 사실을 안 타이거 JK는 "와 파울로 코엘료 선생님도 축하해주시네요 야호"라며 기뻐했다.
네티즌들은 "코엘료가 한국을 좋아하는 것처럼 한국의 승리를 기뻐해줘서 고맙다" "타이거 JK와 친한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또한 "4강전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데, 참 얄궂은 운명이네 부상 없이 선전했으면..." 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브라질과의 4강전은 8일 새벽 3시께 열린다.
한편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브리다',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을 집필했으며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코엘료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등과도 트위터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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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