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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국내 마스크팩 시장을 평정한 제닉이 중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제닉 관계자는 "중국 홈쇼핑 방송을 위해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일정은 현지 방송사에서 정하기 때문에 정확할 날짜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이번달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닉은 하유미팩으로 잘알려진 국내 마스크팩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주력 제품은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전체 매출액 중 7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홈쇼핑업체 '동방CJ'와 계약을 맺고 방송 일정을 조율중이다.
최근 주가는 하락 추세를 보였다. 중국 시장 진출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자 그동안 기대감에 올랐던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달 초 기록한 고점은 5만3000원, 최근 조정을 겪으면서 주가는 지난 3일 4만2300원까지 하락했다. 최근에는 주로 기관들의 매도 물량이 나왔다.
한편, 이준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분석보고서에서 "현재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주로 시트 마스크로 형성돼 있으며, 20여개 브랜드가 경쟁을 하면서 압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가 출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제닉의 하이드로겔 수용성 마스크팩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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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