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1880선을 되찾았다.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4.45포인트, 1.89% 오른 1883.6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말 미국과 유럽 증시가 미국의 고용지표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연출했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은 하루만에 다시 매수에 나서며 20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700억원 어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699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7일부터 닷새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간 후 지난 3일 매도세로 돌아선 바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통신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위로 향하고 있다. 전기전자가 3.23% 급등하고 있고 운송장비도 2.16% 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106억7800만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에서 1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97억4000만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3.46% 급등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은 4.81% 뛰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도 1.5% 내외의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0포인트, 1.01% 오른 470.0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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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