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5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8월 둘째주(8.6~8.1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하나은행 남궁태헌 대리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5.50~1144.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2.00원, 최고 114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2.00원
혼조를 보일 것 같다. ECB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굉장히 상승할 것으로 봤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여지를 둔 것 같다. 유로는 빠진 부분을 다시 채우려고 트라이할 것으로 본다. 금통위는 9월 인하 전망이 대세다. 이번에는 어려울 것 같다.
▶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5.00원~1145.00원
시장이 별로 좋은 소식이 없어도 크게 동요를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일단은 수급도 균형을 이루고 있고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야 불안심리가 가중되는데 아직 투자자금 빠져나가는 분위기도 아니라 롱 플레이 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중국 같은 경우에도 외화보유액 다변화를 위해 아시아 채권 사겠다는 움직임도 있어서 유로화랑 상관없이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빅 이벤트들이 끝났고 결과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환율 상승폭에 따라 다음주 환율 방향 정해지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았다. 오르다가 제한되는 것을 보니까 시장이 불안에 동요하지 않는 것 같다.
원화는 아무래도 조금씩 안정화가 되는 것 같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계속 장이 잘 안움직일 것 같다. 올해 70원 밖에 안움직였다. 이렇게 100원 미만으로 움직인적이 많지 않다. 1130~1140원이 주레인지가 될 것이고 상황에 따라서 5원씩 위·아래로 더 가서 1125~1145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다. 수급도 한산하고 이벤트에 대한 반응도도 굉장히 낮아졌고 거래량도 줄었다. 레인지 장세는 계속 될 것 같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 ~ 1145.00원
ECB와 FOMC가 방향성을 제공하는데 실패하며 원/달러 환율은 박스권 흐름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단기급락 부담 완화 속 하향 안정화 흐름은 유효하나, 1120원대 중반 단기저점 인식과 모멘텀 부재로 1130원대를 중심으로 방향성 탐색에 나설 듯하다. 주 후반 중국 경기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경기 우려 키울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으나, 경기부양 기대 상존하는 만큼 지표 부진 시에도 환율 상단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금통위의 경우 2개월 연속 기습인하 가능성 낮은 만큼 환시 영향력 떨어질 듯하다.
▶ 하나은행 남궁태헌 대리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1125원에서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그림이다. ECB 실망감때문에 유로가 전저점을 테스트할 것 같다. 그렇게 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긴 받을 텐데 1140~1145원대에서 경직성이 강했다. 주식이랑 채권자금 섞여서 들어 오면서 1140~1145원 사이에서는 막힐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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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