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백악관이 3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앨런 크루거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장은 "실업률이 직전월의 8.217%에서 8.254%로 올라갔으나 경제는 일자리를 계속 늘려가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수가 16만 3000건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만건을 크게 상회한 것을 일컫는 것. 이는 5개월래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7월 실업률은 8.254%를 기록하며 전월 수치이자 전문가들의 예상치에서 0.1%포인트 상승했다.
크루거 위원장은 "중산층에 효과가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감세안 연장을 제시했다"며 "여기에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심한 타격을 받은 부문에 대한 고용 확대를 위해 사회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포함하고 있는 미국 고용 법안(American Jobs Act)의 통과를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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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