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예상 시점을 더 연장하고 나섰다. '
3일(현지시각)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연준의 0% 수준인 기금 금리가 당초 2014년 말에서 2015년 중반까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의 증가세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나머지 세부 지표들은 확실히 취약한 수준을 보였다며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7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16만 3000건 증가해 5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업률은 8.3%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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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