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 지도부는 3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비박(비박근혜)계 주자 4인이 요구한 황우여 대표의 사퇴에 대해 불가하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급박한 상황에서는 수습이 먼저"라면서 "자리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습이 먼저다. 대선후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지도부가 사퇴를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앞서 비박계 대선주자인 김문수·임태희·김태호·안상수 후보는 이날 "황우여 대표가 8월4일까지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비박계 주자들이 내놓을 중대 결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