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일 원/달러가 113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될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유럽중앙은행(ECB) 정책부재에 대한 실망감과 유로존 관련 불확실성이 유지되며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은 조정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주말과 미 고용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는 소극적인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수출업체 네고 및 채권관련 달러공급이 금일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 부진 속에 외인이 주식 순매수 기조를 지속할 지 여부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30.00~1139.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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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