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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의 보배' 얼짱 신궁 기보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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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가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4강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런던(영국)=뉴시스
[뉴스핌=김인규 기자] 김수녕(1988년 서울), 조윤정(1992년 바르셀로나), 김경욱(1996년 애틀랜타), 윤미진(2000년 시드니), 박성현(2004년 아테네), 그리고 기보배(2012 런던올림픽).

'미녀궁사' 기보배(24·광주시청)가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신궁(神弓)' 의 계보를 이었다.

기보배는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 여자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다.

2010년 태극마크를 단 기보배는 한국 여자 양궁의 에이스로 성장할 기대주로 평가받았지만 한동안 '주요대회 징크스'에 시달리며 고난도 많았다.

세계랭킹에서 1위를 달리던 기보배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톱시드를 받아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셔야 했다.

주요 국제대회(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에서의 개인전 메달 도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갔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고,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32강에서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던 기보배는 2010년 양궁 월드컵 일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1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3관왕(개인·단체·혼성)을 차지하며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기보배는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2012 양궁 월드컵에서 개인전·단체전 2관왕을 차지해 금빛 전망을 밝게 했다.

기보배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긴박한 순간에서도 평점심을 유지하려는 훈련을 계속해왔다. 

그런 훈련이 이번 양궁 개인전 결승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24세의 젊은 나이로 한국 여자 양궁의 스타 계보를 이어 받은 기보배의 금빛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기보배 프로필

▲생년월일=1988년 2월 20일
▲신체조건=168㎝ 56㎏
▲학력=안양서초~안양서중~수원성문고~광주여자대학
▲주요 성적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단체전 1위
-2012년 제2차 양궁월드컵 단체전 1위
-2012년 제1차 양궁월드컵 개인전 1위· 단체전 1위
-2011년 프레올림픽 단체전 1위
-2011년 제2차 양궁월드컵 단체전 1위
-2011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혼성단체 1위
-2011년 제1차 양궁월드컵 단체전 1위
-2010년 아시안게임 단체전 1위
-2010년 제4차 양궁월드컵 일반단체 1위 일반개인 1위 혼성단체 1위
-2010년 제3차 양궁월드컵 단체전 1위 개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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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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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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