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종일 쉬면서 도둑들 보구 인터넷 켰다가 은정이 기사 찾아보고 속상하다. 참 착한 아인데.. 힘내라 동생아!!!!!....."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제가 아는 은정이는요 너무 순수해요. 외로움이 많고 누구보다 연예인에 가까운 성격은 아니에요. 주변사람들 잘 챙기는 건 당연하고 유일하게 10년동안 성격이 그대로에요. 오랜 시간동안 같이 봐온 가족으로써 너무 속상해요."라며 최근 화영 퇴출과 왕따설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은정을 두둔했다.
이어 "지금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은데 힘내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꺼라고 기도할게 싸랑한다 동생"이란 멘션을 통해 한번 더 은정을 위로했다.
그러나 안재민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자숙해도 누리꾼들이 조용할까 말까인데, 더 일을 키운다”, “티진요 회원만 더 늘겠네"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며, 티아라 사태에 대한 논란을 가중시켰다.
한 네티즌은 안재민의 글을 리트윗해 "아무리 지인이라도 왕따를 당한 사람 마음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냐"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에 안재민은 "화영씨도 얼마나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까요? 서로가 상처만 남은 상태일텐데 하루 빨리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ㅜㅜ"라고 전했다.
논란이 더욱 커지자 결국 안재민은 3일 "본의 아니게 일이 커져서 많이 놀랐습니다. 언론 플레이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아시다시피 그럴 영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은정이 때문에 속상한 마음 뿐만이 아니라, 이 사태 전체에 대한 속상함이였는데. 말씀해주시는데로 지극히 제 기준에서의 은정이에 대한 글을 썼고, 경솔했습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남기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한편 신인 연기자 안재민은 은정의 대학 선배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훈훈한 얼굴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현재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과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