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마의 선전으로 닛산 북미법인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9만8341대를 판매했다. 이중 닛산 브랜드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만6722대, 인피니티는 56.8% 증가한 1만1619대이다.
지난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신형 알티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내ㆍ외관 등 모든 부분에 변화를 준 풀체인지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V6엔진을 탑재한 3.5리터 모델과 직렬 4기통 엔진의 2.5리터 모델 2가지 엔진에 업그레이드된 뉴 제너레이션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또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2.5모델의 경우 리터당 11.4km/l의 도심 연비와 리터당 16.1km/l의 고속도로 연비로 복합 모드 연비는 리터당 13.1km/l에 달한다(미국기준).
이는 미국환경보호국(EPA)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중형 가솔린 모델 중 가장 우수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하반기 뉴 알티마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사랑 받고 있는 알티마의 풀체인지 모델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과 다양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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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