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동양증권이 국고채 최고 전문딜러(Primary Dealer, 이하 PD)로 뽑혔다.
기획재정부는 2일 국고채 PD의 올해 상반기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결과 동양증권이 상반기 우수 PD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양증권이 종합 1위(증권사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이 뒤를 이었다. 은행에서는 SC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대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고채 딜러를 말한다.
8월 현재 증권사 12개, 은행 8개 총 20개 기관이 PD로 지정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PD는 국고채 경쟁입찰 물량의 25%까지 비경쟁 인수권한(경쟁입찰시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로 매입 권리 부여)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재정부는 8월중에 우수 PD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