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2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하반기부터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평가했다.
곽찬 신영증원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1732억, 영업이익은 139억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요인과 비용 발생 등이 2분기에 집중, 대다수 부실화 요인이 제거됨에 따라 3분기 이후 가시적인 이익률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지 부문에서 기존 센터장-팀장 이원화 체제에서 이중 지출되던 인건비가 절감되는 고정비 감소 효과가, 단행본 부문에서 기존 소규모 임프린트의 통폐합과 제품 선별 출시를 통한 이익률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앞으로 출판물 시장 재고 증가로 인한 잠재적 부실 요인이 제거돼 향후 이익률은 상향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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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