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2분기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2분기 매출액은 2707억원 영업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현대F&G를 합병한 것을 감안하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 성장세를 실현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는데, 이는 경기악화로 인한 내수 불황으로 B2C 식자재 유통부문의 기존 채널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하반기 매출은 계획대로 성장이 가능하나 연간 영업이익률은 연초 목표였던 6%에서 5.8%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영남 물류센터 운영비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운영 정상화 등으로 하반기에 점차 감소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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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