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포츠 패션기업 데상트가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니혼게이자이 보도에 따르면 데상트는 오는 9월 부산에 R&D 거점을 마련하고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발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상트는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각각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신발 제조업체와 관련 협력사들이 집중돼 있는 부산에서 생산 중이다.
신문은 이번 신규 R&D 거점 마련으로 데상트는 아시아 시장에 맞는 통일된 신발틀을 채택할 예정이고,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인간공학을 고려한 신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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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