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범은 지난 6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6월 19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이 써니데이즈 멤버 서연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더불어 서연이 김재범의 금메달 획득 소식 이후 김재범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 공개되며 추측은 기정사실화됐다. 서연은 "재범 오빠 최고! 우리 써니데이즈 멤버들이랑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어.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너무 멋지더라~ 축하해!! 한국 오면 봐^^"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써니데이즈 서연이 정말 김재범 선수 여자친구 맞나요?", "네티즌수사대 출동해주세요!", "묘한 타이밍에 눈길이 가네요" 등의 반응으로 사실확인을 원하고 있다.
이에 써니데이즈 관계자는 "서연은 김재범과 사진을 찍은 적도 없다. 서연이 사진 속 여성과 닮긴 했는데 그 여성이 진짜 여자친구인지도 알지 못한다"고 밝히며 추측을 부인했다.
한편, 써니데이즈는 지난달 26일 두 번째 싱글 '만지지마'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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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