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2분기 민간부문 고용 비용지수는 소폭 성장하는데 그쳤다. 취약한 고용시장을 배경으로 임금 상승세가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연율 0.5%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1분기에는 0.4% 오른 바 있다.
이 기간 전체 고용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 및 급여는 전분기 대비 0.4% 늘어나며, 2분기의 0.5% 증가에 비해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7% 증가했다.
복리후생비는 전기 대비 0.6%, 연율로는 2.1% 증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