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3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I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0.50~1.00bp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뷰가 충돌하면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연출됐다. 국채선물도 강세와 약세를 반복하다 전일비 3틱 하락한 105.97에서 마감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FOMC와 ECB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졌다”며 “이벤트에 대한 시각이 서로 다르면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추가 양적완화(QE3) 얘기가 나오면 일방적인 금리 하락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과 길게 봤을 때 유럽 쪽이 망가졌다고 하는 쪽이 있다 보니 왔다갔다 하며 시장 자체가 변동성이 커진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눌린 상태로 출발한 IRS레벨은 페이가 나오면서 레벨을 높였다”며 “장 막판 소폭 되돌리면서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전체적으로 플래트닝됐다. 1~3년 구간까지는 1.50~3.00bp 올랐지만 5년 이상 구간에서는 1.00bp씩 하락했다. 짧은 쪽에는 QE3 주식 강세가 작용하며 상승 압력이 작용했고, 긴 쪽으로는 에셋스왑 물량으로 하락 압력이 있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주식이 워낙 강해서 그 영향이 컸다”며 “달러 유동성에 대한 의구심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QE3 얘기가 나오면 환율이 하락하고 FX스왑과 크로스 금리도 오를 것”이라며 “긴쪽에서는 에셋스왑 물량이 좀 있어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775 |
-1.00bp |
2.0900 |
3.00bp |
-78.75bp |
2.8300 |
4.75bp |
|
2년 |
2.7725 |
-1.00bp |
1.8100 |
3.00bp |
-96.25bp |
2.8600 |
-8.75bp |
|
3년 |
2.7725 |
-1.00bp |
1.8300 |
1.50bp |
-94.25bp |
2.8500 |
-7.75bp |
|
5년 |
2.8050 |
-0.50bp |
1.7700 |
-1.00bp |
-103.50bp |
2.9700 |
-16.50bp |
|
10년 |
2.9475 |
-0.50bp |
1.8800 |
-1.00bp |
-106.75bp |
3.1400 |
-19.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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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