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올림픽 초반, 북한의 돌풍이 거세다.
북한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개막 4일만에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순위 4위에 올랐다.
북한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역도 62㎏이하급에 출전한 김은국(24)이 금메달을 들어 올렸다.
김은국은 이날 인상 153㎏, 용상 174㎏, 합계 327㎏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장지에(중국, 24)가 세운 기록 326㎏을 갈아 치웠다.
앞서 북한은 30일 여자 유도 52㎏이하급의 안금애(32)와 남자 역도 56㎏의 엄윤철(21)이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북한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프랑스에 이어 종합순위 4위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31일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금2, 은2, 동2 개로 종합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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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