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무더위 덕분에 하이마트는 창사이래의 주요 판매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지난 7월 29일(일요일) 하이마트는 1만4775대의 에어컨을 판매했다. 에어컨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6월19일) 일일 최대 판매량보다 46%나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일일 판매신기록이다.
지난해 세워졌던 일일 매출 신기록도 같은 날 310억원으로 바뀌었다.
하이마트는 지난해에는 봄부터 여름까지 비교적 꾸준히 판매되었던 에어컨이 올해는 폭염으로 일시에 집중 판매된 것도 신기록 수립의 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민용 에어컨 바이어는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품귀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에어컨, 선풍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