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디아블로3가 아시아 서버 증설 완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썰렁한 반응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블레이드앤소울, 서든어택에 이어 8.82%의 점유율로 게임순위 4위까지 떨어졌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때 40%의 점유율도 보였던 디아블로3가 떠나가는 유저들을 붙잡지 못하고 초라하게 변하고 있다.
유저들은 디아블로3의 잦은 서버 오류와 계속해서 발견되는 치명적인 버그를 문제삼고 있다.
앞서 마법사가 무적으로 변신해 마인 스킬을 특정조건에서 사용할 때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고, 이후 야만용사의 버그로 다른 영웅을 선택한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도 생기는 등 플레이가 원활치 못했다. 접속 장애 및 계정 해킹 등 여러 논란에 이용자들이 결국 등 돌린 것이다.
이에 더해 디아블로3는 경쟁작 블레이드&소울 론칭 시기에 맞물려 유저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유저는 "1.0.3 패치를 통해 추가 개선 내용을 포함했지만 완성도는 부족하다"며 "새 패치를 통해 개선된 전설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회사 특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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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